CEO 인사말
폐사는 1981년 부터 수입에만 의존했던 국내 트롤리와, 웨곤시장에 최초의 국산화를 시작으로, 독자적인 디자인과, 친 소비자적인 제품들을 자체 디자인 개발하여 현재는 제작 트롤리 이외에도,
차핑디쉬, 양식기, 할로웨어등 HORECA 비즈니스에 필요한 다양한 아이템을 자체 생산 및 수입유통을 하고 있습니다.
또한, 자체 기업 부설 연구소 및 국내외 디자이너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 품질과 디자인의 제품을 한국시장과 해외시장에 수출하고 있으며,
다양한 국내 및 국제 호텔브랜드 호텔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다시 한번 세계적인 브랜드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.
1996년에는 타이거 법인을 세우고, 뷔페용품 전문 브랜드를 만들어 세계 45국 이상에 수출하고 있으며,
중국, 미국, 이태리에 자회사를 설립하여 해외 고객에게도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.
이는 1981년 창립 이래 폐사에 보여주신 지속적인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호텔 관계자 및 소비자들의 성원 덕분이라고 생각하며,
앞으로도 끊임 없는 제품개발과 품질향상을 통해 고객들에게 제품이상의 가치로 보답하고자 합니다.
대표이사 장명열